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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내 편이 되어줄 것 같은 사람
내 걱정을 해주는 사람
기분이 나쁠 때 이야기해도 웃게 해주는 사람
보고싶은 사람
만날 수 없는 사람
휴가를 받으면 같이 여행가고픈 사람
얄미운사람
나를 잘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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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주변을 시내라고 부른다. 읍내, 시내... 참.... 5일장이 설 것 같은 명칭이다.
간만에 집 밖으로 나서니 시내엔 사람들이 바글바글 시끄러운 소리가 잔뜩 들렸다.
일단 소주,맥주,막걸리 시음회가 있었고 그 주변에 사람들이 잔뜩 있었다. 사은품을 나눠주는지 잔뜩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조금 우습기도 했다. 그 사은품이 꼭 필요한 걸까?
어느 매장에서는 주얼리 사인회가 있어 지하 메트로센터에도 사람이 꽤 많았다.
알고보니 19회 동성로 축제 마지막 날이었다.
역시 5월은 축제의 달인가 보다.
참여하는 행사가 많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내가 즐길 수 있을만한 것은 그닥 보이지 않았다.
역시 축제라면 대학 축제가 제대론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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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 2
1 - 1 = 0

사람 + 사람 = 마음
사람 - 사람 = 추억

수학이 통하지 않는 사람은 답이 없어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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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콘센트에 꽂아두면 의욕이 충전되는 충전기 있음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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