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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는대로 해..
정말 그러고 싶다..
상처, 흉터, 이해, 실망....
기다릴수 있을까? 언제까지?
두렵다.
내가 싫다.
그런데 잠시나마 마음이 편안해 졌던 건 왜일까?
나를 너무 잘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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