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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한테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나같이 사람 소중한 줄 모르는 사람은 사랑할 자격도 사랑받을 자격도 없다고..
그럴까?
그런데 난 사람 소중한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닌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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