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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못자서 계속 졸다가 정신차리기를 반복하고
맘은 딴데 가있고..
나름 힘든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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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성적표가 배달됐다.
좀 오르긴 했는데 LC부분의 편차가 너무 크다.
컨디션 좋을 때랑 안좋을 때랑 점수차가 꽤 나는데 대부분 LC에서 나는 차이..
LC를 좀 제대로 공부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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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일찍 일어나 생활을 시작하니 하루종일 멍했다.
LC는 시간조차 헷갈려서 그냥 넘어갔다.
낼부터는 좀 제대로 들어야지.. 이대로 시간이 죽어가면 안된다.
뭐라도 의미있는 삶을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그것은 남들이 바라보는 성공을 향해가건 스스로에게 만족을 느끼건
아무튼 의미있는 매 순간순간을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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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전화가 왔다. 군 장학생을 해서 7년간 군대에 있어야 하는 녀석...
휴가 나와서 다른 친구를 보는데 생각났다면서 보잔다.
학교는 시험기간이지만 난 휴학생이기도 하고 워낙 간만이라 무턱대고 나갔다.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고, 무겁지 않은 이야기들으 주고 받았으며
오락실에 가서 게임도 하고 노래도 불렀다.
세상은 나만 남겨두고 제멋대로 무지막지하게 변해간다.
가끕 무섭긴 하지만 그래도 언젠간 즐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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