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여행들

기억에 남는 여행들이라면...
 
등학교(내가 졸업한 해까지 국민학교였다.)를 졸업할 때 친구들과 서로의 외가에 놀러갔던 여행.

고3을 마무리하면서 갔던 남해 시

2001년 수능 끝나고 떠났던 동해 시

2002년, 2006년 두차례의 자전거 여행.. 특히 고생을 많이 했던 첫 무전여행.

2005년 8월 대학 동기들과의 럭셔리 부산관광

2005년 8월 4일간의 서울구경

2006년 2월 복학 직전 떠난 15일간의 호주여행

2007년 7월 청도 운문사 대충 여름 피서

2007년 12월 2박3일간의 동해 안면 해수욕장

2007년 연말 춘천 여행

2008년 1월 눈 쌓인 주왕산

그리고....

기회가 되면 천천히 내가 경험한 여행들을 다 이야기하고 싶다.
일부는 사진이 남아있지 않아 아쉽게 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