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희커즈's/Normal Life'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12.03.17 외로울 때 (1)
  2. 2012.02.28 자취식생활 (2)
  3. 2012.02.13 come back (3)
  4. 2010.01.19 만들어진 신 (2)
  5. 2009.12.01 아직 살아가고 있지만, (2)
  6. 2009.03.16 이테스트 (1)
  7. 2009.03.15 ING (1)
  8. 2009.03.07 직소퍼즐 (3)
  9. 2009.02.21 내가 사는 곳 (2)
  10. 2009.02.16 객지생활 (1)
  11. 2009.01.17 객지생활 (2)
  12. 2008.11.11 마음의 테 - 겨울, 또 하나의 (2)
  13. 2008.10.22 시험끝
  14. 2008.10.08 토익 스피킹 앤 롸이팅
  15. 2008.10.02 졸업이 다가온다 (1)
  16. 2008.10.02 쩔어주시삼 (2)
  17. 2008.09.22 이 블로그는 죽어가고 있다 (1)
  18. 2008.08.31 야간주행 (1)
  19. 2008.08.25 은메달과 동메달 (1)
  20. 2008.08.22 순희커즈는 어떤 모습일까
posted by 순희커즈 2012.03.17 22:34

어제 집에 오는 길에

포장마차에 가고 싶었는데

혼자서는 못가겠네.

그때가 좀 외롭네.

'순희커즈's > Norma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로울 때  (1) 2012.03.17
자취식생활  (2) 2012.02.28
come back  (3) 2012.02.13
만들어진 신  (2) 2010.01.19
아직 살아가고 있지만,  (2) 2009.12.01
이테스트  (1) 2009.03.16
ING  (1) 2009.03.15
직소퍼즐  (3) 2009.03.07
내가 사는 곳  (2) 2009.02.21
객지생활  (1) 2009.02.16
객지생활  (2) 2009.01.17
posted by 순희커즈 2012.02.28 20:23

나는 자취생이다.

주말에는 외출하지 않을 때 집에서 거의 해먹는다.

자취생활 4년차이지만 실상 할 줄 아는 건 없다.

된장국개나 미역국은 간간히 해먹긴 하는데, 사실 그건 엄니니키트가 있어서 가능한 메뉴일 뿐이고.(그나마 입맛에 맞긴함)

평일에는 밖에서 사먹거나(거의 안주빨), 퇴근 후 집에와서 늦은 라면을 먹는다.

라면은 꼬들꼬들하게 먹는 것을 좋아한다.(완전히 익은 면은 누가 먹다 버린 걸 주워 먹는 기분이랄까;;)

보통은 라면에 아무것도 넣지않는데(무첨가가 나의 기호임), 가끔 색다르게 먹고 싶을 때 끓이는 방법이 있다.

먼저 물을 가스레인지에 올리고, 마늘이 있다면 넣어준다(파는 집에서 키운적이 없으므로 시도불가).

물이 끓으면 스프를 풀어주는데, 끓는 물에 분말을 넣을 경우 폭발할 수가 있으므로 주의.

팔팔 끓으면 거품을 조금 걷어내고 면을 넣고 잘 끓인다.

면이 어느정도 익었다고 생각될 때(꼬들꼬들할 것), 계란을 투하한다(노른자는 살릴 것).

즉시 흰자 부분만 휘저어 주면 요리는 끝이다(노른자는 반의 반숙일 것).

면을 맛있게 흡입하다가 적당히 노른자를 터트려 먹는다.

..

.

하지만 난 지금 사무실에서 혼자 김치없는 컵라면을 먹고 있을 뿐이고...

'순희커즈's > Norma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로울 때  (1) 2012.03.17
자취식생활  (2) 2012.02.28
come back  (3) 2012.02.13
만들어진 신  (2) 2010.01.19
아직 살아가고 있지만,  (2) 2009.12.01
이테스트  (1) 2009.03.16
ING  (1) 2009.03.15
직소퍼즐  (3) 2009.03.07
내가 사는 곳  (2) 2009.02.21
객지생활  (1) 2009.02.16
객지생활  (2) 2009.01.17
posted by 순희커즈 2012.02.13 14:48

헐, 2년만이네...;;

뭐지, 뭐하느라 여길 잊어버리고 있었지

ㅋㅋ

'순희커즈's > Norma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로울 때  (1) 2012.03.17
자취식생활  (2) 2012.02.28
come back  (3) 2012.02.13
만들어진 신  (2) 2010.01.19
아직 살아가고 있지만,  (2) 2009.12.01
이테스트  (1) 2009.03.16
ING  (1) 2009.03.15
직소퍼즐  (3) 2009.03.07
내가 사는 곳  (2) 2009.02.21
객지생활  (1) 2009.02.16
객지생활  (2) 2009.01.17
posted by 순희커즈 2010.01.19 18:16

논리학자들은 전능과 전지가 상호 양립할 수 없다는 점을 놓치지 않았다. 신이 전지하다면, 그는 자신이 전능을 발휘하여 역사의 경로에 개입하여 어떻게 바꿀지를 이미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가 개입하겠다고 이미 마음먹은 것을 바꿀 수 없다는 의미며, 따라서 그가 전능하지 않다는 뜻이다.

 

- 만들어진 신(p123), 리처드 도킨스

'순희커즈's > Norma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로울 때  (1) 2012.03.17
자취식생활  (2) 2012.02.28
come back  (3) 2012.02.13
만들어진 신  (2) 2010.01.19
아직 살아가고 있지만,  (2) 2009.12.01
이테스트  (1) 2009.03.16
ING  (1) 2009.03.15
직소퍼즐  (3) 2009.03.07
내가 사는 곳  (2) 2009.02.21
객지생활  (1) 2009.02.16
객지생활  (2) 2009.01.17
posted by 순희커즈 2009.12.01 08:17
지금 필요한건 뭐?

















방.학.

'순희커즈's > Norma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로울 때  (1) 2012.03.17
자취식생활  (2) 2012.02.28
come back  (3) 2012.02.13
만들어진 신  (2) 2010.01.19
아직 살아가고 있지만,  (2) 2009.12.01
이테스트  (1) 2009.03.16
ING  (1) 2009.03.15
직소퍼즐  (3) 2009.03.07
내가 사는 곳  (2) 2009.02.21
객지생활  (1) 2009.02.16
객지생활  (2) 2009.01.17
posted by 순희커즈 2009.03.16 22:19

이테스트 1급 먹었지만

내심 만점을 기대했는지라

아쉽긴하다

역시 방심은 금물이렷다



'순희커즈's > Norma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로울 때  (1) 2012.03.17
자취식생활  (2) 2012.02.28
come back  (3) 2012.02.13
만들어진 신  (2) 2010.01.19
아직 살아가고 있지만,  (2) 2009.12.01
이테스트  (1) 2009.03.16
ING  (1) 2009.03.15
직소퍼즐  (3) 2009.03.07
내가 사는 곳  (2) 2009.02.21
객지생활  (1) 2009.02.16
객지생활  (2) 2009.01.17

ING

posted by 순희커즈 2009.03.15 18:10

난 지금

아무것도 하지않는 것을 

해내고 있다




젠장 ;OTL


'순희커즈's > Norma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취식생활  (2) 2012.02.28
come back  (3) 2012.02.13
만들어진 신  (2) 2010.01.19
아직 살아가고 있지만,  (2) 2009.12.01
이테스트  (1) 2009.03.16
ING  (1) 2009.03.15
직소퍼즐  (3) 2009.03.07
내가 사는 곳  (2) 2009.02.21
객지생활  (1) 2009.02.16
객지생활  (2) 2009.01.17
마음의 테 - 겨울, 또 하나의  (2) 2008.11.11
posted by 순희커즈 2009.03.07 13:46

 

확대

Wasserschlangen (Watersnakes) - Klimt, Gustav

500pieces, jigsaw puzzle





퇴근 후의 시간을 이용, 약 이틀간 노력해서 완성했당
이거하다보니 시간 정말 잘간다



아래는 원래 그림

'순희커즈's > Norma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me back  (3) 2012.02.13
만들어진 신  (2) 2010.01.19
아직 살아가고 있지만,  (2) 2009.12.01
이테스트  (1) 2009.03.16
ING  (1) 2009.03.15
직소퍼즐  (3) 2009.03.07
내가 사는 곳  (2) 2009.02.21
객지생활  (1) 2009.02.16
객지생활  (2) 2009.01.17
마음의 테 - 겨울, 또 하나의  (2) 2008.11.11
시험끝  (0) 2008.10.22
posted by 순희커즈 2009.02.21 10:14

내가 사는 곳이다

최대한 빠른시일 내에 갚아야 할 돈으로 구한 집

언젠가는 전세금이 내 것이 될테지만

그때까진 부지런한 일꾼이 되어야 한다.

물론 그게 끝이 아니라, 또다른 시작이 될테다.

이 전세금으로는 왠만한 전세도 얻지못할 테니까.




'순희커즈's > Norma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들어진 신  (2) 2010.01.19
아직 살아가고 있지만,  (2) 2009.12.01
이테스트  (1) 2009.03.16
ING  (1) 2009.03.15
직소퍼즐  (3) 2009.03.07
내가 사는 곳  (2) 2009.02.21
객지생활  (1) 2009.02.16
객지생활  (2) 2009.01.17
마음의 테 - 겨울, 또 하나의  (2) 2008.11.11
시험끝  (0) 2008.10.22
토익 스피킹 앤 롸이팅  (0) 2008.10.08
posted by 순희커즈 2009.02.16 12:52


대략 살림살이의 구색이 갖춰진듯하다.

약간의 가전제품과 약간의 가구를 하루만에 지르고 나니

첫월급의 황홀함은 어느새 아련함으로 변질되었다.

혼자 노는게 충분히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객지라서 그런지 쓸쓸한 듯 하기도 하고.




'순희커즈's > Norma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 살아가고 있지만,  (2) 2009.12.01
이테스트  (1) 2009.03.16
ING  (1) 2009.03.15
직소퍼즐  (3) 2009.03.07
내가 사는 곳  (2) 2009.02.21
객지생활  (1) 2009.02.16
객지생활  (2) 2009.01.17
마음의 테 - 겨울, 또 하나의  (2) 2008.11.11
시험끝  (0) 2008.10.22
토익 스피킹 앤 롸이팅  (0) 2008.10.08
졸업이 다가온다  (1) 2008.10.02
posted by 순희커즈 2009.01.17 17:54

여차저차 객지생활 2주가 지나버렸다

빨래는 쌓이고 몸은 비루해진다

지갑은 가벼워지고 날씨는 쌀쌀하다

외로워야 하는데 외롭지 않은것 같은 느낌은

자기방어인걸까


'순희커즈's > Norma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테스트  (1) 2009.03.16
ING  (1) 2009.03.15
직소퍼즐  (3) 2009.03.07
내가 사는 곳  (2) 2009.02.21
객지생활  (1) 2009.02.16
객지생활  (2) 2009.01.17
마음의 테 - 겨울, 또 하나의  (2) 2008.11.11
시험끝  (0) 2008.10.22
토익 스피킹 앤 롸이팅  (0) 2008.10.08
졸업이 다가온다  (1) 2008.10.02
쩔어주시삼  (2) 2008.10.02
posted by 순희커즈 2008.11.11 19:38


어느새 추워졌다


시간은 흘러 흘러

또 한번의 겨울이 돌아왔다

추운 계절,

모든 생물들이 더디게 자라는 시간

동물들은 겨울잠으로 자신을 다스리고

식물들은 나이테에 또 하나의 굵은 선을 그려넣는데

나는 그저

추워 떨고만 있누나......



다음 계절, 내 마음은 더 자랄테지만



....................................................마음이 춥다





'순희커즈's > Norma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G  (1) 2009.03.15
직소퍼즐  (3) 2009.03.07
내가 사는 곳  (2) 2009.02.21
객지생활  (1) 2009.02.16
객지생활  (2) 2009.01.17
마음의 테 - 겨울, 또 하나의  (2) 2008.11.11
시험끝  (0) 2008.10.22
토익 스피킹 앤 롸이팅  (0) 2008.10.08
졸업이 다가온다  (1) 2008.10.02
쩔어주시삼  (2) 2008.10.02
이 블로그는 죽어가고 있다  (1) 2008.09.22
posted by 순희커즈 2008.10.22 16:41



학생으로서 치는 마지막 중간시험이 끝나버렸다



유쾌하지 못하게 끝나버렸다



'순희커즈's > Norma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소퍼즐  (3) 2009.03.07
내가 사는 곳  (2) 2009.02.21
객지생활  (1) 2009.02.16
객지생활  (2) 2009.01.17
마음의 테 - 겨울, 또 하나의  (2) 2008.11.11
시험끝  (0) 2008.10.22
토익 스피킹 앤 롸이팅  (0) 2008.10.08
졸업이 다가온다  (1) 2008.10.02
쩔어주시삼  (2) 2008.10.02
이 블로그는 죽어가고 있다  (1) 2008.09.22
야간주행  (1) 2008.08.31
posted by 순희커즈 2008.10.08 14:40

어제 멋모르고 쳐버렸다

부담없이 쳐 보겠다는 처음의 마음과 달리 긴장을 타고 있었다

어떻게어떻게 해치우고

녹음본을 들어보니

음....아....으흠(헛기침)....이 대부분이었다















쩔었다


'순희커즈's > Norma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사는 곳  (2) 2009.02.21
객지생활  (1) 2009.02.16
객지생활  (2) 2009.01.17
마음의 테 - 겨울, 또 하나의  (2) 2008.11.11
시험끝  (0) 2008.10.22
토익 스피킹 앤 롸이팅  (0) 2008.10.08
졸업이 다가온다  (1) 2008.10.02
쩔어주시삼  (2) 2008.10.02
이 블로그는 죽어가고 있다  (1) 2008.09.22
야간주행  (1) 2008.08.31
은메달과 동메달  (1) 2008.08.25
posted by 순희커즈 2008.10.02 16:44

말 그대로다. 아무도 모르게 어느새 다가오고 있었다.

오늘 졸업앨범 사진을 찍었다.


'순희커즈's > Norma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객지생활  (1) 2009.02.16
객지생활  (2) 2009.01.17
마음의 테 - 겨울, 또 하나의  (2) 2008.11.11
시험끝  (0) 2008.10.22
토익 스피킹 앤 롸이팅  (0) 2008.10.08
졸업이 다가온다  (1) 2008.10.02
쩔어주시삼  (2) 2008.10.02
이 블로그는 죽어가고 있다  (1) 2008.09.22
야간주행  (1) 2008.08.31
은메달과 동메달  (1) 2008.08.25
순희커즈는 어떤 모습일까  (0) 2008.08.22
posted by 순희커즈 2008.10.02 16:37

참으로 쩔어주시삼.

원서접수 해야되는데 시간을 잘못 알고 놓치는가 하면,

짜집기 해놓고 해치웠다고 좋아했는데 회사이름 안바꾸고 올리는가 하면,

그나마 몇군데 발로 쓰긴 했는데 모조리 즐되는가 하면,

그래놓고 요새 드라마 너무 재밌다고 밤마다 티비 앞에 앉아있는가 하면,

뭐하고 있는건지도 모르는데 시간은 지대로 쭉쭉 흘러가니

이어찌 한심스러운 상황이 아니라 할 수 있으랴.



'순희커즈's > Norma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객지생활  (2) 2009.01.17
마음의 테 - 겨울, 또 하나의  (2) 2008.11.11
시험끝  (0) 2008.10.22
토익 스피킹 앤 롸이팅  (0) 2008.10.08
졸업이 다가온다  (1) 2008.10.02
쩔어주시삼  (2) 2008.10.02
이 블로그는 죽어가고 있다  (1) 2008.09.22
야간주행  (1) 2008.08.31
은메달과 동메달  (1) 2008.08.25
순희커즈는 어떤 모습일까  (0) 2008.08.22
안나푸르나에서 내게 생기를 주었던 순희커즈를 그리워하며  (1) 2008.08.22
posted by 순희커즈 2008.09.22 09:55

모두 바쁜가봐

나도 한창 바빠야 할 때인데

뭐하고 있는거냐, 나는.



'순희커즈's > Norma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객지생활  (2) 2009.01.17
마음의 테 - 겨울, 또 하나의  (2) 2008.11.11
시험끝  (0) 2008.10.22
토익 스피킹 앤 롸이팅  (0) 2008.10.08
졸업이 다가온다  (1) 2008.10.02
쩔어주시삼  (2) 2008.10.02
이 블로그는 죽어가고 있다  (1) 2008.09.22
야간주행  (1) 2008.08.31
은메달과 동메달  (1) 2008.08.25
순희커즈는 어떤 모습일까  (0) 2008.08.22
안나푸르나에서 내게 생기를 주었던 순희커즈를 그리워하며  (1) 2008.08.22
posted by 순희커즈 2008.08.31 21:10
오늘 할배, 할매 머리를 깎아주고(벌초) 왔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지들과 한차례 고기도 구워먹고

술잔도 기울였다.

문제는 귀가길.

술 드시면 특히나 얼굴에 티가 많이 나는 아부지를 대신해

내가 운전대를 잡게 된 것이다. ㅡㅡ;


참고로 나는,

2002년 2월에 1종보통 면허를 취득했고,

2003년 말 입대하여

20004년 초에 1종대형 면허를 취득했으며,

부대 운전병으로 군복무 후 제대했다.

언뜻 화려한 듯 보이지만,

아직도 운전하기 두렵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그리하여 나 나름대로 이유를 생각해 본 적이 있다.

1. 지금은 조금 적응이 되었지만, 아부지 차는 스틱이라는 것.

2. 길을 잘.....이 아니라 많이 모른다는 것 - 몇번씩 다녀도 기억에 없음

3. 낮에는 그런대로 몰고 다닐 수 있지만, 야간 시력이 바닥을 친다는 것.

     - 이건 객관적인 지표가 없지만, 밤만 되면 차선이 잘 안보이는 걸 어떡해;;

        그런 이유로 한번은 역주행도 할 뻔 했다는 둥...

4. 졸음운전에 대한 두려움

      - 군복무 중 2.5톤짜리 타이탄 뒤에 애들 싣고 달리다가 나도 모르게 졸게 되었는데,

         워프를 체험하는 듯한 시각효과에 아주 아주 쩔어 주었음.


이밖에도 몇가지 핑계거리가 있지만서도...

그래도 오늘은 어떻게 어떻게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다.

운전하기 넘 힘들어~


'순희커즈's > Norma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객지생활  (2) 2009.01.17
마음의 테 - 겨울, 또 하나의  (2) 2008.11.11
시험끝  (0) 2008.10.22
토익 스피킹 앤 롸이팅  (0) 2008.10.08
졸업이 다가온다  (1) 2008.10.02
쩔어주시삼  (2) 2008.10.02
이 블로그는 죽어가고 있다  (1) 2008.09.22
야간주행  (1) 2008.08.31
은메달과 동메달  (1) 2008.08.25
순희커즈는 어떤 모습일까  (0) 2008.08.22
안나푸르나에서 내게 생기를 주었던 순희커즈를 그리워하며  (1) 2008.08.22
posted by 순희커즈 2008.08.25 14:55
은메달은 동메달보다 가치가 더 있다고 하지만

실상 사람이 느끼는 것은 그렇지 않은 듯 하다.


금메달을 목표로 결승전에서 맞붙게 된 두 선수.

그들은 모두 최선을 다하지만

최고의 자리는 하나 뿐이다.

실력차이는 거의 없지만

여러가지 운에 의해 승자와 패자가 나뉜다.

승자는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결과로

금메달을 높이 들고 환희를 느끼지만,

패자는 승자와 같은, 어쩌면 그보다 더한 노력에 대한 결과로

은메달을 목에 걸고 허탈함, 아쉬움을 느낀다.

동메달 결정전에서 맞붙게 된 두 선수.

그들 역시 누구보다도 더 노력했고

최고에 대한 열망은 누구에게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하지만 준결승전에서의 너무나도 아쉬운 한 번의 패배.

그리고 마지막 결전.

승자는 동메달을 목에 걸고 축제를 만끽한다.



경기에서 패배하고 얻은 은메달과

승리하고 얻은 동메달의 가치는 어떻게 되는 걸까.


이런 아리송한 일들이 세상에는 너무 많은 것 같다.



금메달이 유력했지만 조기탈락한 선수와

결승전에서 패하고, 동메달결정전에서도 패한 선수의 슬픔은

과도한 기대감과 부담감을 함께 준 사람들의 잘못일까

3위까지만 메달을 제공하는 제도의 잘못일까.

좋은 성적을 내지못해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말하는 선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되는 게 아닐까.



'순희커즈's > Norma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객지생활  (2) 2009.01.17
마음의 테 - 겨울, 또 하나의  (2) 2008.11.11
시험끝  (0) 2008.10.22
토익 스피킹 앤 롸이팅  (0) 2008.10.08
졸업이 다가온다  (1) 2008.10.02
쩔어주시삼  (2) 2008.10.02
이 블로그는 죽어가고 있다  (1) 2008.09.22
야간주행  (1) 2008.08.31
은메달과 동메달  (1) 2008.08.25
순희커즈는 어떤 모습일까  (0) 2008.08.22
안나푸르나에서 내게 생기를 주었던 순희커즈를 그리워하며  (1) 2008.08.22
posted by 순희커즈 2008.08.22 15: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딱히 이 모습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예전에 그린 그림들을 찾다보니 적잖게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순희커즈's > Norma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객지생활  (2) 2009.01.17
마음의 테 - 겨울, 또 하나의  (2) 2008.11.11
시험끝  (0) 2008.10.22
토익 스피킹 앤 롸이팅  (0) 2008.10.08
졸업이 다가온다  (1) 2008.10.02
쩔어주시삼  (2) 2008.10.02
이 블로그는 죽어가고 있다  (1) 2008.09.22
야간주행  (1) 2008.08.31
은메달과 동메달  (1) 2008.08.25
순희커즈는 어떤 모습일까  (0) 2008.08.22
안나푸르나에서 내게 생기를 주었던 순희커즈를 그리워하며  (1) 2008.08.22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