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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걸.. 한국 정서랑 조금 차이가 있는 질문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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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을 잘라서 만들어준 곰인형 폰줄도 십자수로 하나하나 수놓아 만들어준 폰줄도 그냥 고이 모셔놓고 정작 휴대폰은 폰줄 없이 다닌다.
휴대폰에 달았다 하면 금방 망가져서 미안하다..ㅎ
곰인형도.. 나만준건 아니지만 예전에 하나 받다서 달고 다니다가 잃어버려서 다시 받은거고(그녀석 꽤 정들었는데..ㅋ)
십자수 폰줄도 그 전에 사준걸 흑곰이가 팔이 떨어지는 사고를 당해서 새로 만들어준..
그러고보니 휴대폰도 그렇다. 누나가 나보다 오래 썼는데 누나 폰은 깨끗한데 난 몇년 쓴것처럼 낡았다. 어릴 때부터 내손에 들어오는 물건은 잘 망가졌던 것 같다. 물건 좀 조심해서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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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시험을 치고나서 멍한 머리로 대구역을 향했다. 비가와서 날씨가 조금 쌀쌀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살짝 배가 고픈 점심무렵에 만난 우리는 역시나 하루종일 먹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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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에 있는 숨겨진 샤브샤브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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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반입금지라고 되어있지만 가뿐하게 도너츠상자를 들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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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사진을 찍어대는 우리들 때문에 바쁜 사람들의 용무가 조금 늦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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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난 셀카하고 놀테야 넌 고기구워~ 진: 이런 뿡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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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메일이 왔다. 게시판과 홈페이지들을 5월부터 다 삭제한다는 내용이었다.
고3때 네이버 계정에 홈페이지를 만든 적이 있었다.
홈페이지를 지운 지 오래되었는데 게시판은 아직도 남아있었다.
고3이라..2001년이라면 기억도 가물가물 할만큼 오래 전이다. 지워지기 전에 오래 전 글들을 읽어봤다.
그땐 뭐가 그렇게도 복잡했는지 생각이 참 많았다. 생각해보면 그당시가 가장 생각이 활발한 시기가 아니었나 싶다. 게시판의 글들을 보니 어쩐 일인지 웹상으로는 이런저런 사람들과 소통이 꽤 있었다. 온라인으로 인맥은 수능을 치면서 거의 끊어버렸지만..
역시 뭔가 기록을 남겨둔다는 것은 재미난 일이다. 사람은 쉽게 잊어버리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기억들을 남겨두는 것이 좋다. 신기하게도 예전 글들을 보니 또 그때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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