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는 잘났다. 나는 잘났다.
잘난 인간이다. 나보다 못한 인간들이 스스로 잘난 척 하는 그런 세상에 살고 있어도 나는 굴하지 않는다.
난 잘난 인간이고 충분히 잘할 수 있고 지금까지 잘 살아 왔으니까 앞으로도 잘 할 수 있다.
나는 잘났다. 나는 잘났다. 나는 잘났다.. 잘났다. 잘났다...
에고.. 아무리 세뇌시켜도 내가 더 한심해 보이기만 하는군....
728x90
'bluelimn's > 일상과이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운하 건설이란다.. (0) | 2008.03.03 |
---|---|
낙동강 페놀사건이라.. (0) | 2008.03.03 |
생각해보니 오늘이 3.1절 (0) | 2008.03.01 |
다들 힘든가 보다.. (0) | 2008.02.27 |
잃어버린 것들 가지고 있는 것들 (0) | 2008.02.27 |
덤.. (0) | 2008.02.27 |
개를 찾습니다. (0) | 2008.02.27 |
파랑새를 쫒는 피터팬 (0) | 2008.02.27 |
나 너 우리 (0) | 2008.02.27 |
좌절금지 (0) | 2008.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