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절대로 "저는 비행사/의사/연구원/간호사 누구입니다"하는 식으로는 말하지 말라. 듣는 이의 흥미를 돋우려면 뭔가 정보가 더 필요하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그런 정보를 주는 데 인색하다.
내가 하는 일을 돋보이게 하려면 색깔과 개성을 보태야 한다. 당신이 비행사라면 "저는 영국과 유럽 각 지역에 의약품을 운송하는 화물기의 조종사입니다"라고 말하라.
만약 의사라면 "샌프란시스코 교외에서 2,000여 명의 환자가 등록된 작은 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라고 소개하라.
존 팀펄리의 '파워인맥' 중에서 (에이지21, 103p)
-----------------------------------------------------------------------
해마다 여름이 되면 나는 가끔 메인 주에 낚시하러 간다. 나는 딸기와 아이스크림을 무척 좋아하는데, 어떤 이유인지 물고기는 지렁이를 더 좋아한다.
그러므로 나는 낚시하러 갈 때는 내가 좋아하는 것은 생각지 않고 물고기가 좋아하는 것을 생각한다.
나는 물고기 앞에는 딸기와 아이스크림을 매달지 않고 지렁이나 메뚜기를 드리워 놓고 "자, 맛있게 먹어라"하고 말한다.
-----------------------------------------------------------------------
해마다 여름이 되면 나는 가끔 메인 주에 낚시하러 간다. 나는 딸기와 아이스크림을 무척 좋아하는데, 어떤 이유인지 물고기는 지렁이를 더 좋아한다.
그러므로 나는 낚시하러 갈 때는 내가 좋아하는 것은 생각지 않고 물고기가 좋아하는 것을 생각한다.
나는 물고기 앞에는 딸기와 아이스크림을 매달지 않고 지렁이나 메뚜기를 드리워 놓고 "자, 맛있게 먹어라"하고 말한다.
728x90
'취미생활 > InformationBank' 카테고리의 다른 글
北노동신문, 南대북정책 전면 비판 … 이명박 대통령 실명 처음거론 (0) | 2008.04.01 |
---|---|
특효약 없는 감기, 어떻게 치료하나 (0) | 2008.04.01 |
내 메인보드 (0) | 2008.03.22 |
日 톱 여배우 히로스에 결혼 4년만에 파경(연합뉴스) (0) | 2008.03.15 |
휴대폰주우면 우체국에서 2만원 상품권 준다! (0) | 2008.03.15 |
구부러지는 휴대폰 Morph 발표 (2) | 2008.03.07 |
손의 비밀 (0) | 2008.03.05 |
산타의 기원은? (0) | 2008.03.01 |
당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언어습관 (0) | 2008.02.28 |
산타와 마케팅 (0) | 2008.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