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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내 편이 되어줄 것 같은 사람
내 걱정을 해주는 사람
기분이 나쁠 때 이야기해도 웃게 해주는 사람
보고싶은 사람
만날 수 없는 사람
휴가를 받으면 같이 여행가고픈 사람
얄미운사람
나를 잘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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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 2
1 - 1 = 0

사람 + 사람 = 마음
사람 - 사람 = 추억

수학이 통하지 않는 사람은 답이 없어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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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파묻혀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렇게 2년 3년 정도 지나면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으며?
요즘 왜이리 의욕이 안생기지? 지금 헛된 시간을 보내면 평생 후회할텐데..
정말 중요한 시기에 뭐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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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 약간은 쌀쌀한 바람, 따뜻한 햇살
나무, 꽃, 민들레, 닿을 수 없는 그리움.. 약간의 슬픔
세상은 말야.. 타이밍이란 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
약간의 차이.. 니가 조금 더 일찍이었다면 내가 조금 더 늦게였다면..
5월 중순은 유채꾳이 한창이라는데 구미 동락공원도 유채꽃 많이 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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