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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많이 올리고 싶은데 당장 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이 끝나지 않아 올리질 못하고 있다.

할 일이 너무 많다. 7월이 지나면 좀 나아지겠지..

winCE 관련 5월말 : 일주일 남았다;;


영상처리 관련 dll 작성 : 7월 초


얼굴인식 프로그램 + 서버통신 : 8월 중순


해야할 것도 공부할 것도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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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 바쁘다. 만나는 시간이 많으면 친구로서 바라볼 수 있겠지만 그 이전의 낯선 단계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래서 나에게 바라는 것이 있는 누군가를 쉽게 믿어주면 그 사람은 얻을 것만 얻고는 떠나버리기 쉽다. 믿는 사람만 바보가 된다.

얼마 살아오진 않았지만 사람이란 존재에 실망했던 경험이 많다. 약속이란 것을 하고 또 어기는 것은 사람 뿐이지 않을까. 다시 사람을 믿어도 될까? 나름대로 준비는 하겠지만 앞으로는 자신이 없다. 이렇게 사람은 외부와 벽이 두꺼워 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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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가 있어야 훼손을 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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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말이로구나.
내일부터 신정까지 무지 바쁠 것으로 예상된다.
아무리 바빠도 새해에 하고싶은 것들은 생각해봐야지~
다섯가지만 천천히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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