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MOS초기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메인보드에 잘 살펴보시면 C-MOS리셋 점퍼가 있습니다. 그걸 설정해주면 되는데
메인보드마다 각기 달라서 설명서를 보던가 직접 메인보드를 자세히 봐야 합니다.
간단한 두번째 방법은 메인보드에 있는 건전지를 빼내는 방법입니다. 메인보드에 보면 둥글고 납작한 건전지가 있습니다. 그것을 빼고 방전이 될
때까지 몇초 기다린 다음 다시 넣습니다. 그럼 비밀번호까지 다 날라가고 C-MOS가 초기화 됩니다.
2. 기존의 데이터는? 하드와 상관이 없는 부분이므로 자료는 전혀 손상을 입지 않고 C-MOS에서 설정해놓은 것들만 초기화 됩니다.
일반적으로 건들지 않으니까 별로 바뀔 것도 없습니다.
3. 다시 설정해야 하는 것은? : 특별히 없습니다. 확인해봐야 할 것은 부팅순서(보통 CD롬을 1순위 하드를 2순위로 넣습니다만 그것은
사용자 편할데로..), 그리고 날짜와 시간이 제대로 맞는지 확인해보면 좋겠죠. 만약 날짜와 시간이 달라졌다면 다시 맞춰주기만 하면
됩니다.
4. 비밀번호 지정방법: 이것역시 C-MOS마다 들어가는 곳이 다르긴 합니다만 C-MOS환경에 들어가면 생각보다 쉽게 지정하는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지정하는 곳이 두군데 있는데 하나는 C-MOS환경으로 들어갈 때 넣는 비밀번호고 다른 하나는 부팅할 때 넣는
비밀번호입니다. 비밀번호를 지정하지 않으면 그냥 바로 들어가게 됩니다.
a problem has been detected and windows has been shut
down to prevent damage to your computer
if this is the first time you've seen this stop error
screen. restart your computer.if this screen appears again follow these steps
check to be sure you have adequate disk space if a driver is identified in the
stop
message disable the deiver or check with the
manufacturer for driver undates. Try changing video adapters check with your
hard ware vendor for any BIOS un dates disable BIOS memory options such as
caching or shadowing if you need to use safe mode to remove or disable
components restart your computer, press F8 to select Advanced startup options
and then select sate Mode
윈도의 기본 기능중에 메신져처럼 다른 사람에게 쪽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홈피를 광고하는 쪽지가 마구 날아올 수 있다는
거죠.
이들은 무작위로 IP 주소를 뽑아 윈도우즈 NT 계열의 기본 서비스인 내부 네트워크를 이용해 광고성 쪽지를 보내는 거에요. 이 쪽지를 받지
않으려면
제어판 → 관리도구 → 서비스 → Messenger에서 시작 유형을 ‘시작 안함’으로, 서비스 상태를 ‘중지’로 하면 됩니다. 절대
필요없는 기능이죠!!!
위의 메시지의 경우 악성코드가 발생했다고 돈내고 치료하라는 식의 메시지를 랜덤으로 보내는 겁니다. 물론 사이트를 방문하면 검사하는 척 하고
악성코드가 몇개 나왔으니 돈내라고 합니다. 외국사이트 말고도 한국에서도 그러한 곳이 많은데 악성코드 검사 프로그램을 허락없이 자동설치되도록
만들어놓고 검사를 실행합니다. 그리고는 치료하려면 돈 내라고 하죠. 대부분 유로로 치료할 필요가 없습니다.
악성코드를 찾아서 제거하고 싶다면 PC-Clean을 사용해 보세요. 업그레이드부터 치료까지 다 무료로 사용하고 앞으로도 유료로 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