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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퍼왔습니다.
http://hddguru.co.kr/





삼성이 어떻게 하면 SSD를 두드러지게 보여줄수 있냐는 물음의 Viral Marketing Movie 입니다.
우선 SSD 하드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니 예전 포스팅한 내용중 차세대 저장장치 SSD 를 클릭해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동영상의 내용은 SSD 하드를 8명이 어떻게 보여줄지를 고민하며 브래인스토밍을 하게됩니다.
그때 PAUL 이란 천재소년의 등장으로 기가막힌 아이디어를 냅니다.
256Gb SSD 하드 24개를 SAS로 RAID 구성을 기획하며 AWESOMENESS!!(굉장한) 라고 적습니다.
무려 6TB 나 되는군요.

그리곤 조립에 착수하죠
조립에 필요한 재료를 소개하자면
1. 2개의 거대한 팬이 달린 코어2익스트림 QX9775 쿼드코어 CPU 2개
2. 듀얼 라데온 HD 4870 X2 그래픽카드
3. 4기가 DDR2-800 FBDIMM RAM
4. 2개의 1,000W 파워가 동원됐군요.

24개의 SSD 하드를 SAS 방식으로 RAID를 구성하여 최고의 성능을 뽑아내려 했습니다.
총 24개의 SSD 하드중 10개는 ARECA RAID를 8개는 ADAPTEC RAID를 6개는 마더보드에 다이렉트로 연결했습니다. 
※SATA, SAS 간단참조
SATA는 데스크탑용 하드디스크 인터페이스 기술인 ATA 근간을 두고 있고, SAS는 서버에 주로 사용되는 SCSI의 후속기술입니다. 그리고 SATA는 사용빈도가 적은 데이터에 접근하는데 적합하며, SAS는 데이터베이스 등과 고부하 서버 업무에 적합합니다. 케이블의 거리제한도 있는데 SATA의 거리제한은 1m SAS의 거리제한은 8m 입니다.

이어서 성능테스트를 보시면
SPEED TEST
  • 데이터 속도가 2019.60/s 로 2GB/s 이상의 데이터 쓰기가 가능합니다.
  • 6개의 문서를 여는데 0.5초
  • 53개의 서로다른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데 단 18.09초
SUPER FAST DEFRAG
  • 6TB의  디스크조각모음 실행속도는 약 5초
  • 휴지통에 있는 700개의 파일(5.6GB) 을 지우는데 딜레이없이 싹 사라집니다.
  • 700MB짜리 DVD RIP 으로 변환하는 속도와 2층 에서 DVD타이틀을 떨어뜨리는 속도가 거의 같습니다. 0.8초 
  • 1920X1200 해상도로 색품질은 아주 높게 잡은 크라이시스게임을 실행시켰습니다. 너무 부드럽군요.
  • 고해상도 이미지가 슬라이드식으로 매우 빠르게 넘어가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STILL WORKING!
  • 프로그램 실행중 24개의 SSD 하드를 들고 뛰어도 시스템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꿈의 슈퍼컴퓨터의 내면엔 역시 하드디스크가 주인공이군요.
최종환경설정을 보시면 24개의 SSD중
10개는 ARECA RAID를 8개는 ADAPTED RAID 를 나머지는 마더보드에 다이렉트로 연결되었으며, 읽기속도는 2121.29 Mb/s 며, 쓰기는 2000.195 Mb/s 로 확인이 됩니다.

Final setup details
 DRIVES  Connected to
 10  Areca 1680x24
 8  Adaptec 5 series
 6  Direct to D5400XS motherboard

SSD 하드가 대중화가 되면 이렇게 구성해 보는거 어떨까요? 그래도 많이 비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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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잘못 지웠다거나 바이러스 때문에 포맷을 했는데 중요한 자료가 있었다는 사실이 문득 기억날 때 하드디스크를 복구시키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난 울면서 바로 외장하드를 질렀었다.) 그런데 하드디스크를 복구 시키려면 꽤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보통 PC수리점에서 하면 비용이 상당하면서도 특별히 더 뛰어난 복구를 시켜주진 않는다. 

그러다 복구 프로그램 중 꽤 괜찮은 녀석을 찾았다. 무료 프로그램이며 dll파일을 포함해봐야 400K가 고작이다. mfc로 뚝닥 만든 이 프로그램은 설치도 하지 않고 특정기간에 복구점을 정해두지도 않는다. 그러니까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전에 삭제 된 파일들도 복구가 가능하다는 이야기.

섹터를 돌면서 날아간 index를 복구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보인다. 복구 프로그램을 돌려도 이것 이상의 기능이 나올 것 같지 않다. (물론 하드디스크의 섹터를 직접 돌고 페이지 링크를 직접 조합해서 파일을 복구시키면 조금 더 많은 양이 복구될 수 있겠지만 그런 프로그램은 만들기 너무 어려운데 비해 성능은 거의 같을 것이기 때문에 개발되지 않을 것 같다)

참.. data를 날려서 복구하고 싶으면 아무것도 하지말고(심지어 부팅마저 하지말고) 다른 컴퓨터에 하드디스크를 연결해서 복구 프로그램을 돌리자. 그리고 용량이 적은 text문서들(source code등)이 먼저 다른 data로 대체되므로 정말 중요한 파일들은 주기적으로 여러곳에 백업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프로젝트 전체를 압축파일로 백업해두자.(물론 압축 헤더가 날라가면 다 못쓰니까 원본파일도 같이 백업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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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F :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으로 C#에서 XAML을 사용한다.
XAML : eXtensible Application Markup Language

실버라이트가 C#의 UI를 플레쉬처럼 보이게 만들어 준다면 WPF는 요즘 유행하는 XML활용 프로그램과 비슷한 것 같다. 사실 WPF란게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다.
한국에선 아직 많이 사용되고있진 않은 듯 보이지만 외국에선 인기가 치솟고 있는 듯.
http://www.wpftutori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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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browser's share slips, IE and Firefox reverse the erosion, Safari still immune
Gregg Keizer

September 23, 2008 (Computerworld) Chrome's share of the browser market is fading as users who abandoned Internet Explorer and Firefox start to return, an Internet measurement company said today.

At the end of its third week of availability, Google Inc.'s Chrome accounted for 0.77% of the browsers that visited the 40,000 sites tracked by Net Applications, down from a 0.85% share the week before.

"The trend line on Chrome still has a slight downward angle, and these weekly numbers reflect that," said Vince Vizzaccaro, Net Applications' executive vice president of marketing. Although Chrome popped above 1% within hours of its release, the new browser now reaches that mark only in the middle of the night, U.S. time, Vizzaccaro added.

Chrome's numbers, like those of Mozilla Corp.'s Firefox and Apple Inc.'s Safari, typically climb after work hours and then fall as work resumes the next day. Many businesses standardize on Microsoft Corp.'s Internet Explorer (IE) and don't allow employees to use alternate browsers.

IE and Firefox still showed share erosion compared to the period immediately before Chrome's Sept. 2 debut, but both browsers regained users last week, Vizzaccaro said. IE picked up 0.24 percentage points last week, while Firefox regained 0.06 points. Both, however, remained down for the month, as was Opera Software ASA's Opera and AOL LLC's now-defunct Netscape.

Safari, the only browser to escape Chrome's impact, was still on the plus side for September, ending last week up 0.45 percentage points before Chrome, although that was down from the prior week's 0.68-point net gain.

Last week, Vizzaccaro said Safari's immunity could be traced to the lack of Chrome competition. Although Google has promised a native Mac OS X edition, its browser is currently only available for Windows XP and Windows Vista.

Computerworld's site metrics echoed Net Applications' trend for Chrome. The percentage of visitors to Computerworld.com who used Google's browser dropped to 4.01 points last week, down from 4.96 points.

Chrome's slow slide may be because of Google's low-key promotion, Vizzaccaro said. "The only marketing effort I've seen from Google is in sponsored links on search results for 'browser' or 'browsers' search terms," he said. "On Google, Chrome is naturally the top sponsored link. On Yahoo, it was second. And on Windows Live, I couldn't even find it in the first five pages of organic results."

Week starting Aug. 24 Aug. 31 Sept. 7 Sept. 15 Net Change
IE 72.39% 71.03% 71.24% 71.48% -0.91%
Firefox 19.54% 19.78% 19.35% 19.42% -0.13%
Safari 6.27% 6.67% 6.95% 6.73% 0.45%
Chrome ----- 0.67% 0.85% 0.77% 0.77%
Opera 0.74% 0.75% 0.70% 0.68% -0.06%
Netscape 0.77% 0.83% 0.67% 0.66% -0.11%
Source: Net Ap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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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저들이 크롬에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현재 크롬은 Windows XP와 비스타 버젼에서만 돌아가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윈도계열은 다른 브라우저를 받기보단 껴서파는 IE를 사용하기 마련이다. 더군다나 한국에서는 IE가 아니면 보안성 문제로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사이트가 엄청 많다.
그렇다고는 해도... 사기성 높은 저 점유율은.....ㄷㄷㄷ
(다른 브라우저는 다 사용해봤는데 사파리는 안써봤다. 3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봐서 꽤 괜찮은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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