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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월요병에 시달리는 오늘..
조용히 음악이나 들으며 집에서 광코딩에 돌입하려 한다.
어찌되었건 이제 수업도 없고 개강 때까지 완벽한 백수가 되었다.
어차피 일년간 백수짓을 했음에도 오늘은 어딘가 더 여유롭게 느껴진다.
마음껏 프로그래밍을 할수 있어서 그런가? 토익을 치고나서라 그런가?
조용히 음악이나 들으며 집에서 광코딩에 돌입하려 한다.
어찌되었건 이제 수업도 없고 개강 때까지 완벽한 백수가 되었다.
어차피 일년간 백수짓을 했음에도 오늘은 어딘가 더 여유롭게 느껴진다.
마음껏 프로그래밍을 할수 있어서 그런가? 토익을 치고나서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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