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 4.0에서 smart ready(dual mode) 끼리는 연결 안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4.1로 넘어가면서 smart ready간 연결도 지원한다고 함.
시간이 나면 4.1도 정리해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임.
출처 : 위키디피아
http://ko.wikipedia.org/wiki/%EB%B8%94%EB%A3%A8%ED%88%AC%EC%8A%A4#.EB.B8.94.EB.A3.A8.ED.88.AC.EC.8A.A4_4.1
블루투스 4.0
블루투스 SIG는 클래식 블루투스와 블루투스 하이 스피드와 블루투스 로우 에너지를 포함한 기능을 가진 블루투스 4.0을 발표하였다. 블루투스 하이 스피드는 와이파이 기반으로, 클래식 블루투스는 기존의 블루투스 프로토콜로 구성되어 있다. 2010년 6월 30일에 채택되었다. 블루투스 저전력(Bluetooth Low Energy, 약어: BLE)은 블루투스 v4.0에 포함된 간단한 연결을 빠르게 만들기 위한 완전히 새로운 프로토콜 스택이다. 2011년 말, 호스트를 위한 "Bluetooth Smart Ready" 와 센서를 위한 "Bluetooth Smart" 가 블루투스 저전력(BLE)의 새 로고로써 선보였다.
싱글 모드 구현에선 저전력 프로토콜 스택이 단독적으로 구현된다.
듀얼 모드 구현에선 저전력 기능이 기존의 블루투스 컨트롤러에 통합된다.
Bluetooth SMART는 블루투스 저전력 전용 장치로써 일반적으로 배터리로 동작하는 센서에서 사용된다. 동작에 SMART Ready 또는 다른 SMART 장치를 필요로 한다. 또한 최대 도달 거리가 50M 이다.
Bluetooth SMART Ready 는 듀얼 모드 장치를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노트북 또는 스마트폰에서 사용된다. 기존의 블루투스와 블루투스 저전력 장치를 둘다 사용한다.
블루투스 4.1
블루투스 SIG는 2013년 12월 블루투스 4.1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블루투스 4.1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공존성(coexistence) 향상- 블루투스와 LTE 무선이 서로 통신 상태를 조정해 가까운 대역폭으로 인한 간섭 현상을 줄여준다.
더 나은 연결(better connections)- 블루투스 연결 장치끼리의 거리가 증가해 잠시 연결이 끊어지게 되면, 4.1 블루투스 장치는 거리 내로 되돌아올 시 자동으로 재연결된다.
데이터 전송 개선(improved data transfer)-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악세서리 장치(헬스 기구) 등과의 통신 전송 상태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였다.
개발자에게 더 많은 유연성 제공(more flexibility to developers)- 앞으로 있을 웨어러블 기기 붐에 대비한 업데이트로,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웨어러블 기기가 스마트폰의 주변장치이자 동시에 다른 장치와의 허브 역할도 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장래를 위해 사물 인터넷(The Internet of Things)을 위한 새로운 IPV6 사용 표준도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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