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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다른 시험과 겹치는 관계로 접수를 포기하고(사실 늦게해서 시험장이 없었다.) 3월 시험이라도 잘 치자는 마음으로 시험장에 갔다.
그런데 시험치기 일주일 전부터 마음이 잡히질 않아서 계속 놀기만 했다. 시험장은 달서공고.
예전에 시험쳤을 때 스피커 상태가 좋아서 평소보다 잘들렸던 학교다. 그런데 이번엔 교실 왼쪽 스피커에 잡음이 섞여나왔는데 내자린 그 스피커 앞쪽 둘째 줄이었다. 그게 그리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는데 어쩐 일인지 집중이되질 않아서 많이 흐트러졌다.

중요한 건 나에게 시계가 없었다는 것이다. 시계가 고장난 이후로 그냥 시계없이 다녔고 휴대폰을 시계대용으로 사용했으니 별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시험장에서도 커다란 시계를 앞에다 놔두는데 유감스럽게도 그 교실엔 시계가 없었다.
마음이 조금 조급해졌다. 옆사람이 몇 페이지를 풀고있는지 대강 보면서 속도를 맞췄는데 다행이 그사람이 엄청 빨리 푸는 사람이라(그사람은 다 풀고 마킹하고도 15분을 남겼다) 나도 시간이 모자라진 않았다.

그런데.. 내 실력에 시간이 남을 정도면 과연 제대로 풀었을까?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 일단 part7은 다 보고 풀었는데 말야... 역시 문법이 젤 약하다.
사실 part6이 제일 약한데 그쪽은 지금은 포기상태다 다른 곳에서 점수를 올린 다음에 차차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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