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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발랑발랑한 치마가 사고싶어]
"뭐? 블링블링?" 
[아니 그건 반딱반딱한 거잖아. 팔랑팔랑한 것보다 좀 더 길고 차분한 걸로]
"발랑발랑이 그런 뜻이었나?"

내가 생각지 못한 표현을 자주 시도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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