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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할 일이 많다.
그리고 적긴 하지만 마음이 맞는 좋은 사람들도 있다. 비록 자주 보진 못하지만..
지금 아르바이트 하는 시간이 조금 낭비같아 보이긴 하지만
얼른 일을 해놓고 열심히 학원다니고 도서관 다니면서 공부해야겠다.
나중에 정말 후회없도록, 멋진 모습으로 학교에 돌아가야지..
그러니까 힘내!
잘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하는 시간을 가졌다가 돌아가자.
그렇다면 뭔가 하나는 얻겠지..
참.. 전공은 통신쪽을 공부해보고 싶다.
통신쪽은 아직 아는 것도 전혀 없고 그쪽을 공부해서는 학부생으로 졸업을 해도 미래가 불투명하다.
뭐.. 하지만 대학에 오기전에 은근히 해커에 대한 환상 같은 것이 있었던 듯 하다.
아주 작은 지푸라기지만 일ㄷ나 방향을 잡아보려고 한다.
잘해보자!
지금 생각하는건 영상처리와 통신... 하지만 영상처리는 기반이 부족하고 있는 것을 끌어다쓰는 것이 전부이니
파고들만한 것이 없다. 그냥 다 있는 것에서 아이디어의 차이라고나 할까..
그러니까 통신을 한번 해보자. 어떻게 될지..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도 모르지만 일단은 그래
영어와 통신분야.. 그리고 복학하기 전에 개인 시스템개발 프로젝트 하나!
3가지만은 꼭 하자.^^

== 10월 7일에 작성한 글로 되어 있다. 갓 휴학을 했을 무렵...아무것도 없이 그냥 시간이 흐른 건 아닐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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