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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프로젝트는 시작하지 않았고 사전 자료 수집과 준비작업 중이다.
아래는 보컬로이드라는 소프트웨어인데 설명에 나오는 것처럼 일본 애니애니메이션 음악 생성기란다.
오타구들을 15750엔이라는 부담스런 가격에도 일본아마존에서 판매 1위였다는 내용이 언뜻 보인다.

이 SW는 기본적으로 발음을 하나씩 입력해두는 방식을 채택하여 음성합성을 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우리나라에서도 음성안내 시스템에서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각 발음들을 독립적으로 녹음하여 그러한 발음들을 이어붙여서 말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거기에 음의 높낮이를 선택하여 노래를 만든다...
이러한 기술도 연재 대량생산용 가수들에게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불안정한 음을 기계적으로 맞추어 주는 기술이다.

결국 SW는 음이 변하지 않으면서 발음도 변하지 않는 것을 기준으로 나누어야 하고 발음이나 음의 높이중 하나라도 바뀌면 그곳을 기준으로 다시 나누어줘야 한다. 각 객체는 발음, 음의 높이, 길이를 속성으로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은 그것을 사실감있게 재생하는 코드로 예상된다.

노래를 부르는 소프트웨어라... 꽤 효율적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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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LOID 2: The Japanese Anime Song Generator

otakusong.jpg

ThinkGarageband for otakus. This Japanese software suite lets you plug inlyrics and melody and generates an "authentic-sounding" song via itsmusic and vocal synthesizers. As you can see above, the softwarefeatures a 16-year- old "Virtual Singer," which croons out whateverdisgustingly sweet (or just disgusting) lyrics you enter in (Japaneseonly, we're assuming). It's so popular in Nippon that it's actually the#1 selling software on their Amazon. And for good reason—the songs theygenerate actually sound like it could have come from a generic teenagedanime. Hit the jump for two 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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