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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뭔가를 잊어버리고 잃어버리는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요즘 들어 생활이 삭막해졌는지 정도가 점점 더 심해진다.

이러다 물건들이고 기억들이고 하나도 남아나질 않겠다.

휴가 때 재충전 좀 하고 똑바로 살아야겠다.

그런데 아직 휴가를 가려면 일주일 더 기다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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