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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론은(항상 그래왔지만) 부와 권력의 개 역할만 충실히 하는 것 같다.
일상에서 보고 듣는 것들이 광고와 홍보들로만 채워지고 있는 기분이다.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한가지가 늘었다.
네티즌 의견 게시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글들이 언론에 속할 수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아무튼 기분이 꾸리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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