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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시험을 치고나서 멍한 머리로 대구역을 향했다. 비가와서 날씨가 조금 쌀쌀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살짝 배가 고픈 점심무렵에 만난 우리는 역시나 하루종일 먹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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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에 있는 숨겨진 샤브샤브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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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반입금지라고 되어있지만 가뿐하게 도너츠상자를 들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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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사진을 찍어대는 우리들 때문에 바쁜 사람들의 용무가 조금 늦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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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난 셀카하고 놀테야 넌 고기구워~ 진: 이런 뿡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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