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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파묻혀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렇게 2년 3년 정도 지나면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으며?
요즘 왜이리 의욕이 안생기지? 지금 헛된 시간을 보내면 평생 후회할텐데..
정말 중요한 시기에 뭐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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