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모두 바쁜가봐
나도 한창 바빠야 할 때인데
뭐하고 있는거냐, 나는.
728x90
'순희커즈's > Norma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객지생활 (2) | 2009.01.17 |
---|---|
마음의 테 - 겨울, 또 하나의 (2) | 2008.11.11 |
시험끝 (0) | 2008.10.22 |
토익 스피킹 앤 롸이팅 (0) | 2008.10.08 |
졸업이 다가온다 (1) | 2008.10.02 |
쩔어주시삼 (2) | 2008.10.02 |
야간주행 (1) | 2008.08.31 |
은메달과 동메달 (1) | 2008.08.25 |
순희커즈는 어떤 모습일까 (0) | 2008.08.22 |
안나푸르나에서 내게 생기를 주었던 순희커즈를 그리워하며 (1) | 2008.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