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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하게 느껴지는 것은 환경적 요인 때문이 아니다. 봄철이라 그런 것도 아니다.
다만 정신이 나태해져서 하기가 싫어진 것이다. 아무리 할 일이 많아도 하기가 싫으면 심심하고 나른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물론 그런 것이 허락되지 않는 상황도 있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은 없다. 마음이 어떤 상태냐에 따라 다를 뿐이다. 단체게임을 하는 도중에 나른하진 않을 것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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