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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다들 똑같은 생각 뿐이지
라인을 따라 똑같이 똑같이..
마음까지도 모두 찍어낸 판화같은 모습으로
바보가 되어가는 것이 인생이라고 하지
사는 게 그런 거라고 해도
아직 해볼 수 있는 일은 많잖아?
자신있게 걸어 나가는 거야
차가운 세상의 시선은 무시하고
타협따위는 생각도 하지말고
파랗게 물들어 있는
하늘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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