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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과 백... 시로와 쿠로 이야기..
'내 마을'이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자신의 것이라고 믿는 것들 중 진짜 자신의 것은 얼마나 있을까?
세상엔 가질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 소유라는 것은 애초에 없는 것이다.
다만 자신이 그곳에 있다는것 뿐....
그런데.. 쿠로는 그렇다치고, 시로는 그렇게 사는 것이 행복한 걸까?
내가 보기엔 시로는 자신의 세계가 부족하다.
쿠로의 마음을 지켜줄 필요가 없어진다면 그때서야 진짜 시로의 행복을 찾기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이 올 것 같다.
아무튼...
모두들 꿈을 꾸지.. 하늘의, 바다의, 바람의.... 평화로운 자연의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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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ueli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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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ar를 봐버렸다.
사실 '화려한 휴가'를 보고 싶었는데 혼자서 영화보러 가기는 싫고..
정식 개봉 전날 밤 심야할인으로 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을 것 같아서 랩실 사람들이랑 같이 갔지...
그래픽은 티가 나도 봐줄만 했는데 나름 내용이 많은데 하나도 전달되는 것 없이 장면만 계속 나온다.
실제로 줄거리 알려주는 대목 말고는 대사도 거의 없었다.
기술력과 열정은 그대로 두고 미안하지만 심형래씨는 뒤로 조금 물러나면 훨씬 좋은 영화가 나올 것 같다.
꽤 좋은 영화가 될 수 있었는데.... 너무 안타깝다.

문득 '핑퐁'이란 영화가 생각난다. 원래 만화에서 영화로 만들어진 것 같은데 저비용으로 꽤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었다.
흔한 내용의 스포츠 성장영화(만화는 안봤으니)라고 볼 수 있는데 종목이 탁구일 뿐 다 똑같은 그런 내용이다.
하지만 재미있다. 트랜스포머도 아무 내용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로 기억된다. 연출력은 그런 게 아닐까?
별 거 없는 것을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
'엽기적인 그녀'란 영화를 보고 재미있어서 인터넷에 나도는 원본을 보고 크게 실망한 적이 있었다. 원본은 보고 실망하기보단
그런 내용을 가지고 잘 만들어내는 실력에 감탄해야 했는지도 모른다.

아무튼 '핑퐁'에서 호시노의 뜬금없는 대사를 따라하고 싶다
히어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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